2010

그 언젠가부터 생에 들러붙어 있는 깊은 방황 속에서의 긴장감은 여전히 끝없는 의혹 속으로 자신을 방치하고 있다. 오랜 세월을 통해 알 수 있을 거란 기대는 그저 하얀 뭉개구름 안에…

Hello me!

Let’s start.